영어실력에 고픈 고등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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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에 고픈 고등학생입니다.
영어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 하다가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래서 내가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학원말고
다른 공부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보니 전화영어라는게 있더라구요.
전에 한번쯤 들은 기억도 있고 해서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뭐 재미있을거 같고 가격도 학원비보다는 싸서 일단 신청을 했습니다.

음..... 지금에 와서 느끼는 거지만요.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솔직히 학교에 있는 원어민 샘하고는
거의 말할 기회가 없는데(워낙 잘하는 애들이 많은지라...)
십분이지만 이 시간동안 내가 원하는 만큼 말도 할 수 있고
또 잘못된 부분 있으면 고쳐서 다음부터는 바로 말할수 있는것도 좋구요. 
매일매일 조금씩 영작노트를 적어서 문장만드는 연습도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어요ㅎㅎㅎㅎ
여튼 여러분들도 열심히 해서 영어공부 대박나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