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다녀온지 벌써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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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를 다녀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연수기간에는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수업도 듣고 공부를 했는데,
한국에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나태해지는 자신을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전화영어입니다.
이제 일주일 경험을 했습니다.
다행스레 연수기간에 가졌던 마음이 다시금 조금씩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을 내가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드는냐 아닌가인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회화는 나름 자신이 있는만,
이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화영어도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