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미친영어(?)를 알게되었습니다.^^
전 처음에 할때부터 적극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컴퓨터로 교재를 보고 하는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실교재까지 구매를 해서 수업을 했습니다.
지금은 제 책에는 밑줄과 형광색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벌써 3개월이 지났으니까 실력도 많이 늘었겠죠.^^
교재가 잘 꾸며져 있어서 이렇게 쭉 공부하다가
기회를 봐서 토익 스피킹시험에도 응시해 볼 생각입니다.
장기적으로 호주나 캐나다쪽에 기술이민도 생각하고 있어서
꾸준히 공부를 하게 될것 같은데,
화상영어외에도 다른 학습도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하나더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요...
제가 전화할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전화에 응해주시는 상담원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Dai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