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를 시작한지 벌서 2주가 됐네요. 처음에 어디서 전화영어를 해야 하나 고민하면 네이버검색을 하며 스트레스 받을때가 어제 같은데~~~^^
몇군데에 레벨테스트를 받아보고 결정한곳이 제이슨포유였죠^^
요리조리 보다가 서비스와 선생님등을 보고 특히 가격을 보고 결정을 했답니다.
지금은 아주 만족 하고 있어요~~~가격이 싸다고 질이 떨어지는건 아닌가 하고 걱정했었는데~~^^
저는 지금 자유예약을 하면서 수업을 하고 있어요. 제가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못해서...그래도 하루에 10분씩! 꼭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첫번째 주는 거의 버벅대며 시근땀 흘려가며 몇마디 못하고 시간이 지나갔지만 2주가 지난 지금은 처음보다는 엄청 자연스러워 지고 있어요^^
아직 한달도 하지 못해서 수강후기 쓰는것도 조금 이상하지만~~~
그래도 2주만에 놀라운 변화가 있었답니다~~ㅋㅋㅋ
앞으로 꾸준히 더 노력해서 멋진 수강후기 다시 올릴께요^^
그럼 전화영어 초보의 짧은 수강 후기 였습니다. 모두 화이팅!!!
CI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