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소감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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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전화영어 수업으로 바쁜 일주일을 보냈어요.
평일이면 1시간 뒤에 전화영어 수업을 할 시간인데~~
왠지 전화가 올꺼 같은 기분이네요^^
매일 회사 생활로 똑같은 일상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1달 전부터 생활이 많이 달라 졌어요.
매일 회사, 집, 친구 만나서 무의 없이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시간이 나면 영어 단어 봅니다^^
매일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어요~~~
회사안에서도 휴식을 취할때면 늘 멍하니 있거나  TV를 보곤 했는데 지금은 영어에 빠져서 삽니다.
주변에서도 처음에는 안하던짓 한다고 놀리다가 지금은 열심히 해라고 격려도 해주구요^^
열심히 해서 토익 스피킹시험도 치려고 해요~~그래야지 저의 스팩도 쌓이는 거니까요.
인정도 받고 영어도 늘고 생활에 활력도 생기고 1석3조 인거 같아요^^
주말에 스케줄이 끝나면 전 또 영어 공부 합니다^^
그리고 주말에도 전화영어 수업 할수 있도록 주말반을 편성해주시는건 안되나요?
사실 저는 주말에 시간이 더 많이 낼수 있거든요^^
그리고 오늘의 한마디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재미 있게 계속 올려주세요^^
그럼 모두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