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16살이 되는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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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16살이 되는 중학생이고요 폰영어를 수강한지 1주일도 안됬지만 그래도 소감을 써보려고 합니다~ (새해기념으로요!!)
영어 못하고 싶은사람은 세상에 웬만해서는 찾기 힘들거에요.
그만큼 영어가 중요해지고 있고, 이곳저곳에서도 영어 잘하는 사람들을 요구로 하니까요~ 그래서 느리게는 초등학년때, 빠르게는 유치원때 부랴부랴 영어학원에 가서 이것저것을 배워요 영어학원에서는 듣기,읽기,문법,단어 등을 공부하지만 정작 필요한 말하기를 가르치고 연습하는 학원은 많지 않아요. 우리가 미국에가서 글로써서 자기의사표현을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따져보면 우리는 학원,학교에서 정작 중요한 말하기를 제외한 다른 부분에 더 열심히 공부해온 것일지도 몰라요. 또 그렇게 몇년이나 영어공부하고는 원어민과 마주쳤을때 얼마나 말을 하나요...? 참 부끄러우면서도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제이슨포유를 빨리 만나게 되서 다행이고 이제야말로 진짜 영어공부를 하게되서 좋아요!!! 지금은 원어민 선생님에게 떠듬떠듬 말을 하고있지만 또 언젠가는 유학갔다온마냥 능숙현란하게 하고싶은말 다하고 다알아듣는 정도가 되길 상상하길바라면서요~ 또 열심히하다보면 원어민쌤이랑도 프리토킹하는날이 오겠죠? ㅎ_ㅎ그때는 제가 한글을 가르칠까요?크큭.... 아무튼 꾸준히하는사람이 결국 이긴다고 저는 꾸준히꾸준히 폰영어를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