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영어 잘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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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영어를 정말 좋아했어요.^^
아이돌노래보다 팝송을 많이 들었고
영어듣기는 진심 자신 있었어여.
그런데 얼마전 엄마가 화상영어를 소문을 듣고 알아오셔서
수강을 시작하게 됐는데 이런 레알 어렵네요.
쌤 말하는건 다 알겠는데 입이 안 떨어어짐...
계속 그냥 듣고만 있고 화사한 미소만 계속 ㅋㅋ ^^;
쌤은 조용하고 이쁜 소녀로 보지 않았을까요 ㅎㅎ
예습 좀 해야겠어요.
이건 한달 정도하면 좋아지려나?
진심 영어 잘하고픈데...
요령 있음 알려주심이...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