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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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영어는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회화쪽도 연습해야 한다며

전화영어 하라고 하셨어요. 첨에는 말하기가 좀 쑥쓰러워서 말도 못하고

어버버 거리다가 시간만 갔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재밌네요 ㅋㅋㅋ

이제 한달 좀 넘었는데 저 하는거 보시던 울 엄마도 신청하셨네요..

이제는 엄마랑 경쟁붙게생겼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