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6개월간 kaye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을 하고있는 peter 입니다.
어느덪 시간이 꽤 지나서 이제는 정말 친근한 일상이 되어 버린 영어수업이
처음에는 왜 그리 떨렸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선생님께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해 하면 기분상하지 않게 슬쩍 힌트도
주시궁..^^..
매일 매일 올려 주시면 평가서는 감동이었습니다.
업무상 외국인과 가끔은 만나야 하기 때문에 지인의 추천으로 선택한
제이슨포유 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수강을 진행 할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느덪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 이제는 영어 울렁증도 사라지고
편하게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자신을 보네요..물론 완벽한 문장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표현을 할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선생님께서 올려 주시면 평가서를 많이 활용하는 스타일입니다.
많이 모자르지만 제이슨포유 에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은
모든분이 영어 실력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 제이슨포유 가 되보시라는 거에요^^
감사합니다.
Karl 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