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어를 너무 사랑하는 아줌마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영어기에 공부도 많이 했고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크게 되면 제가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현재는 항상 CNN방송도 보고(물론 들리는것은 20% 정도 될까요?),
영어학습으로 편성된 라디오 프로도 듣고 합니다.
그런데 아쉬운것은 이렇게 좋아하는 공부인데,
제 영어가 바른표현인지 아닌지를 전혀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같이 공부하는 아줌마들도 있어서 서로 도와주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여기를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한달째 되는데, 저희 선생님은 제가 그렇게 필요로 했던 부분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십니다.
발음이나 문장이나 틀린 부분을 정확하게 지적해주시고,
영작문장도 교정해 주시니까 개인 과외선생님을 두고 있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우리 아이가 커서 저를 보고 친구들에게 자랑할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고싶네요.
물론 우리아이 영어는 제가 책임질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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